퓨리오사AI, 이스트소프트와 NPU 교육을 구축하는 배경은?

131332158.1.jpg엔비디아의 GPGPU 활용 플랫폼인 쿠다(CUDA)가 출시된 지 올해로 19년 차다. GPGPU는 게이밍 그래픽 생성 용도인 GPU(그래픽 처리 장치)의 연산 처리 성능을 CPU의 연산에도 쓰는 기능이며, 이를 활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쿠다다. 엔비디아가 2006년 처음 쿠다를 공개한 후 한동안은 조명을 받지 못했으나, 2012년 알렉스넷이 딥러닝의 시대를 열면서 주목을 받는다. 이어서 2016년 구글 딥마인드, 2023년 챗GPT 등장 등을 계기로 GPU는 인공지능(이하 AI) 개발 생태계의 표준이자 대세로 자리 잡았다.한편 AI 활용도가 높아지며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인 훈련(Training)과 더불어 모델을 실행하는 과정인 추론(Inference)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GPGPU 활용 AI 개발 방식은 부동소수점 연산 처리에 최적화된 GPU를 대량으로 연결해 모델을 학습했다. 그러다 보니 AI 개발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GPU를 구매하고, 수요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