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축구 전환한 포옛 감독, 막강화력 대전 상대로 통할까

20250403519738.jpg K리그 최다 우승팀 전북 현대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 거스 포옛(사진) 전북 감독이 과거 전북왕조 핵심 키워드인 ‘닥공(닥치고 공격)’ 대신 ‘닥수(닥치고 수비)’를 선택하면서다. 전북은 2017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5회 연속 리그 정상에 서는 등 9차례 K리그 우승경험을 가진 전통의 명가지만 서서히 침몰 중이었다. 2022시즌 2위에 그치더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