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베트맨 포에버’ 발 킬머, 폐렴으로 사망…향년 65세

20250402513144.jpg 영화 ‘탑건’, ‘도어즈’, ‘배트맨’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1990년대 할리우드 스타 발 킬머가 1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날 발 킬머는 폐렴으로 사망했다. 고인의 딸 메르세데스 킬머는 “아버지가 2014년 인후암 진단을 받고 회복했지만 결국 폐렴으로 눈을 감게 됐다”고 전했다. 발 킬머는 ‘탑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