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침마다 배가 아플까”…화장실 속 ‘이것’ 때문이었네?

20250703502380.jpg 용변을 보는 잠깐의 시간 동안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휴대폰을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같은 습관이 휴대폰을 ‘세균의 온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화장실은 대장균, 녹농균 등 다양한 병원성 세균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는 고위험 공간이다. 자칫하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손에 쥐는 기기인 휴대폰이 감염 매개체가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