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앙드레김 아들 "아버지가 어머니 역할까지, 교복도 직접 만들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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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가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서는 가수 김장훈과 故앙드레김의 양아들인 패션디자이너 김중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자신이 입은 착장에 대해 “앙드레김 선생님이 생전 만들어주신 옷이다”라고 자랑했다. 또, 16년 넘게 패션계에서 활동 중인 김중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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