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병만이 9월, 비연예인과 재혼한다.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3일 동아닷컴에 “김병만이 재혼을 하게 됐다”며 “식구들과 조촐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김병만은 2010년 7세 연상의 아내와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20년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하고, 3년 만인 2023년 갈라섰다. 지난해 전 아내가 김병만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떴다 캡틴 킴’ ‘생존왕’ 등에 출연했다.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카페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