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컵 아니야?”…알고보니 800만원짜리 명품백

131340372.2.jpg이 ‘컵’을 모르고 버렸다가는 피눈물을 흘리게 될 수도 있다. 자그마치 800만 원짜리를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내놓은 클러치백이 패션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9AM 클러치’라고 불리는 발렌시아가의 이 신상백은 테이크아웃 커피 컵처럼 생긴 클러치 가방이다. 미국에서는 5750달러(한화 약 840만 원), 영국에서는 4350파운드(한화 약 821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807만 원에 판매 중이다.심지어 겉은 카프스킨(송아지 가죽), 안은 나파 램스킨(양가죽)으로 돼 있어, 모양은 컵이지만 액체류를 담을 수 없다. 이 클러치백은 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과 6월에 결혼할 로런 산체스가 들고 나와 화제가 됐다. 처음에 사람들은 그가 일반 종이컵을 들고나온 줄 알았지만, 컵에 새겨진 ‘발렌시아가’ 로고를 보고 가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산체스의 클러치백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스타일리시한 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