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도 3대 국립문화시설 조성해야”

131336307.4.jpg광주시의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문화시설 유치 추진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광주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민주화역사관의 광주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문화한국 2035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민주화역사관 광주 설립을 공식화했다. 민주화역사관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는 올해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화역사관 건립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는 호남의병,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근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을 함께한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고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기반이 된 도시다. 시는 광주를 비롯한 대한민국 및 아시아의 민주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민주화역사관의 원활한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 검토 등 문체부와 협력할 방침이다. 관련 예산 확보, 미술품 등 미술 자료, 민주역사 자료 수집 지원 등을 통해 민주화역사관이 광주에 안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