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 위스키’ 디콘 흥행시킨 브렛 베리시… “기존 틀 깨는 파괴 지속할 것”[인터뷰]

131333773.2.png브렛 베리시는 미국 주류기업 소버린의 CEO로 페르노리카와 함께 디콘 위스키를 개발해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소버린 브랜드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랑스 룩벨레어 와인을 미국에 소개해 큰 성공을 거두는 등 주류 업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 중이다.브렛 베리시와 페르노리카가 공동개발한 스카치위스키 ‘디콘(The Deacon)’은 한국 출시 5개월 만에 시장을 뒤흔들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디콘은 전통을 과감히 깨부수는 맛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위스키의 혁신’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디콘 출시를 주도한 브렛 베리시가 한국에서의 뜨거운 반응과 성공 비결에 대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한국 위스키 팬을 사로잡은 폭풍 같은 데뷔“한국에서의 반응? 솔직히 압도적이에요” 베리시는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예상 못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위스키 시장 중 하나예요.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환영하는 안목 높은 소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