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뱃살 비키니’ 소신 밝혀…”왜 날씬한 사람만 몸매 노출?”

131300562.1.jpg방송인 박나래가 비키니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지난 26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내향인 시청시 기빨림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는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여러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날 가비는 자신의 유일한 취미는 사우나라며 여러 취미활동을 가진 박나래를 부러워했다. 가비는 “사우나에 들어가서 ‘나 이제 죽겠다’ 싶을 때까지 있다가 찬물에 입수하면 카타르시스랑 도파민이 나온다”고 했다.이에 박나래는 “사람들이 알아보면 좀 부끄럽지 않냐”고 물었다. 가비는 “알아보면 어떠냐. 같이 가슴 있는데 뭐”라며 소신을 드러냈다.이어 가비는 “어디 가면 수군수군하시긴 하는데, 조금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일상의 행복을 놓치면 인생의 재미가 없다”고 덧붙였다.박나래는 “그래서 나도 가족 단위로 가는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입은 거다”라며 “내가 뭐 피해 줬냐. 내가 비키니 입겠다는데”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