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플레이션’ 현실화… ‘가성비’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도 5000원대

131302141.2.jpg버거 제품 가격이 일제히 오르는 ‘버거플레이션(버거+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저가 버거의 대표주자인 롯데리아의 ‘불고기 버거(리아 불고기)’도 이젠 단품 5000원대로 올라섰다.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내달 3일부터 버거류 23종을 비롯해 총 65개 품목에 대한 판매가격을 평균 3.3%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이다.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과 세트 메뉴 모두 200원 인상해 각각 5000원, 7300원으로 조정된다.신세계푸드도 내달 1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의 버거와 사이드 메뉴 판매가격을 평균 2.3%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버거 단품 및 세트 19종은 200원, 사이드 단품 19종은 100원 각각 오를 예정이다. 다만 음료 메뉴 12종은 가격을 동결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샌드위치 업계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써브웨이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15cm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