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가브리엘라’, 英 싱글차트 42위…헌트릭스 ‘골든’ 93위

131900171.1.jpg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새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27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가 지난 20일 발매한 ‘가브리엘라’가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6월27일~7월3일)에서 42위로 데뷔했다.해당 차트 캣츠아이 최고 순위다. ‘날리(Gnarly)’에 이어 이 차트 두 번째 진입이다. ‘날리’는 해당 차트 최고 순위 52위를 기록했다.‘가브리엘라’는 세련된 팝 사운드에 라틴 감성의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곡이다. 캣츠아이의 관능적인 에너지와 한층 성숙한 보컬 역량이 돋보인다.캣츠아이는 이번 주 싱글차트에 ‘가브리엘라’와 ‘날리(Gnarly)’‘ 두 곡을 모두 올렸다.’가브리엘라‘ 인기에 힘 입어 ’날리‘도 차트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계속 머물고 있다. 지난 주 83위보다 9계단 상승한 74위에 걸리며 해당 차트에 8주 진입했다.캣츠아이가 ’가브리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