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와 함께 30년…인생과 경영, 사랑의 지혜를 얻다 [내손자 클럽]

131308472.1.jpg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이나 회고록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혹자는 ‘한국 아이스하키는 정몽원 HL 그룹 회장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과찬이다. (중략) 그러나 ‘지금 정몽원의 모습은 (아내) 홍인화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는 것은 확실한 명제라고 믿는다.”한 개인이 지나간 삶을 글로 회고할 때, 사랑하는 대상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전략이다. 자료 모으기와 집필 과정에 넣을 것과 버릴 것을 선택하기 쉽다. 애정의 깊이만큼 기억도 생생하고 표현도 리얼하게 된다. 정 회장이 최근 펴낸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브레인스토어 펴냄)’는 그가 1994년부터 30년 넘게 애정한 한국 아이스하키, 그 길을 함께 해준 고마운 사람들에 포커스를 맞춘 성공작이다. 정 회장보다 더 하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