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11년 화장실서 ‘XX 예뻐’… 혜리가 내 얘기 하는 거 들어”

131323155.1.jpg배우 신민아가 혜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31일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악연’의 주역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영상에서 혜리는 “사실 (신민아를) 뵌 적 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선배님을 만났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에 신민아는 “기억난다. 화장실에 갔었는데 혜리가 내 얘기를 하는 걸 안에서 들었다”며 “제 입으로 하긴 그런데 되게 좋은 얘기를 해줬다”고 했다.그러면서 “(혜리가)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얘기를 했는데 그게 너무 귀여웠다. 고등학생들 같았다”고 말했다당황한 혜리는 “저 뭔지 안다”면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지 않냐. 선배님이 안에 계시고, 내가 ‘야, 나 신민아 봤는데 XX 예뻐’ 라고 이랬을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신민아가 “딱 그렇게 했다. 제가 말을 못 하는 이유가 그래서였다”고 말했고, 혜리는 “데뷔하고 처음으로 충격 받은 순간이었다. ‘연예인은 이런 사람이 하는구나’를 느꼈다”고 했다.혜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