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복구 힘 모으는 넥슨… 영남권 산불피해복구 기금 기부

131320335.2.jpg넥슨은 31일 경북, 경남, 울산 등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구호 성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넥슨코리아, 네오플, 넥슨게임즈 등 넥슨 내 주요 법인이 참여했으며, 넥슨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넥슨 관계자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넥슨은 앞서 2023년 강릉 산불 당시에도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재난 복구에 동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