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고 D-1’ 방청신청 9만4000명…경쟁률 4700대1 ‘신기록’

131342067.1.jpg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헌법재판소 일반인 방청 신청자 수가 9만 4000명을 돌파했다. 역대 탄핵 심판 중 최다 방청 신청 기록을 연일 새롭게 쓰고 있다.3일 헌재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인터넷 방청 신청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9만4000명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9만 명에서 5시간 만에 4000명이 늘어난 모습이다.방청이 허용된 방청석은 20석으로 경쟁률은 4700대 1에 달한다.앞서 헌재는 지난 1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알리면서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도 허용하기로 했다. 신청이 열리자, 수만 명이 몰리면서 접속 대기자가 9만 명대를 기록하기도 했다.방청 신청은 이날 오후 5시까지다. 추첨 결과는 방청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공지한다. 선고 당일엔 청사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사전 신청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다.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방청 경쟁률은 20대 1, 2017년 박근혜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