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중추로 육성해 의료의 지역완결성을 높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3일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할 지역 국립대병원을 선정하기 위한 사업 계획서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에 대해 "지역 국립대병원의 연구 경쟁력을 수도권 수준으로 견인하는 첫 단추로써 5개 국립대병원을 선정해 2027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국립대병원 전체를 지원할 수 있는 확대된 규모의 2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20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통해 국립대병원을 지역의 필수의료 중추 기관으로 육성하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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