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인기리에 종영한 가운데, 극 중 아이유(양금명 역)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이 어디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극 중 아이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 이후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성당 앞에 선 아이유는 수 많은 하객들의 축복을 받으며 식을 올린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결혼식한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가실성당이다”, “계산성당 같다”며 갑론을박을 벌였다.누리꾼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던 이 장소, 알고 보니 거론됐던 두 곳 모두 촬영지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종석 칠곡군 공보팀장은 2일 “아이유가 입장하는 장면은 칠곡군의 가실성당에서, 내부에서 울면서 예식을 올리는 장면은 대구의 계산성당에서 각각 촬영됐다”고 밝혔다.특히 가실성당은 실제로도 사진작가들과 웨딩 촬영팀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숨은 명소로 손꼽혀 왔다고 한다. 붉은 벽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