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 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둡니다.
4일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38자 입장을 밝혔다.
5일 오후 헌법재판소는 언론 공지를 통해 문 대행이 "탄핵심판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과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 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헌재는 문 대행이 "탄핵 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가 있었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전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심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헌재는 TF(태스크포스)를 꾸렸다. TF에 속한 헌법연구관들은 윤씨 탄핵 심판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재판관 8인은 이를 기반으로 결정문 초안을 만들고 의견을 모아가며 전원일치 인용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 사무처와 보안관리대 역시 전 대통령 윤씨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기간 동안 상시 대기하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