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나오면서 각계각층의 환영 입장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들은 민주주의 수호적 관점에서 내란 종식을 위한 앞으로의 여정에 주목하고 있다. 탄핵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
YMCA, YWCA, 흥사단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지속가능한 민주주의 사회, 참다운 민주공화국 건설해야"한국YMCA전국연맹(YMCA) 은 "이번 파면 결정이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지키고 바로 세우는 역사적이며 정의로운 판결이라고 평가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YMCA는 "윤석열 정권이 한국 사회에 끼친 악영향은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심각한 수준"이라며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권력자들의 횡포, 특권, 극우세력의 폭력적인 행태, 사회적 분열 등 우리는 풀어가야 할 수많은 문제가 남아있다. 무너짐의 회복을 넘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다고 진단하고 "역사적 판결의 정신을 따라 정의와 평등 사회를 건설하는 시대적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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