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유소 지하 유류탱크서 작업하던 70대 질식사

131354092.1.jpg부산의 한 주유소 유류탱크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5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6분께 해운대구의 한 주유소 4~5m 깊이의 지하 유류탱크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A씨(70대)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유증기에 질식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부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