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애그, 구워 먹는 치즈 버섯 간편식 ‘우치새(우리는 치즈 새송이)’ 출시

131934183.2.jpg 황소고집 팽이버섯으로 잘 알려진 스마트팜 닥터애그(대표 김진석)가 프리미엄 새송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채운 구워 먹는 간편식 ‘우치새(우리는 치즈 새송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치새’는 닥터애그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위생적인 새송이 버섯에 모짜렐라 치즈를 90% 이상 가득 채워, 그릴이나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완성되는 신개념 간편식이다. 버섯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치즈 풍미가 잘 어울리는 ‘우치새’는 바로 굽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조리 방법 덕분에 최근 증가하는 캠핑·홈파티·피크닉 수요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다. 어린이의 건강한 간식, 술안주를 찾는 어른들, 간편한 저녁 메뉴가 필요한 가족 단위 소비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제격인 제품이다.제품은 1팩 기준 350g이며, 오늘(3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닥터애그 관계자는 “버섯은 구울수록 깊은 풍미를 더하는 식재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