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웰스토리는 3일 국내외 유명 맛집, 스타 셰프, 요리 인플루언서, 식품제조사, 지자체와의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급식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삼성웰스토리는 2025년 상반기 전국 270여 개 급식 사업장에서 이치란, 하이디라오 등 글로벌 맛집, 농심, 오뚜기, 제주관광공사 등 50개 브랜드와 협업해 약 430만 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급식 업계 최초로 도입한 글로벌 맛집 콜라보는 해외여행에서만 접할 수 있던 메뉴를 제공하며 협업의 범위를 확장했다. 이러한 콜라보는 업계 최초·유일 사례로, 고객들에게 새롭고 독특한 식음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하반기에는 영국의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와 싱가포르 대표 맛집과의 글로벌 콜라보를 비롯해 스타 셰프와의 단독 메뉴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셰프 에디션 에피소드1 파스타 편’을 통해 국내 스타 셰프 4명의 노하우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