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먹는 성심당 딸기시루, 밀가루 대신 ‘이것’ 썼다

131331756.2.jpg지난해 지역 베이커리 30곳에서 120종의 가루쌀 빵·과자가 개발된 가운데, 대전 대표 빵집인 성심당도 가루쌀을 활용해 딸기시루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총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커리 페어’에 전국에서 판매 중인 가루쌀 빵을 선보이고, 지역 베이커리 100여곳이 참여하는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사업 출범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쌀 과잉을 낮추고 수입 밀가루 대체를 위해 도입된 ‘가루쌀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 베이커리가 가루쌀을 원료로 한 빵류를 개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베이커리 30곳에서 120종의 가루쌀 빵과 과자를 개발했다. 농식품부는 대한제과협회와 협력해 참여업체 대상 신메뉴 개발에 필요한 원료 공급, 가공적성 교육, 품평회 개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그동안 개발된 가루쌀 빵은 각 지역 베이커리에서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성심당(대전)은 과일시루 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