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1순위 청약 경쟁률 2.3대 1… 진해구 5년 새 최다 접수

131331919.1.jpg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공급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1순위 청약에서 최근 5년간 진해구 분양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539가구 모집에 354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2.3대 1로 집계됐다. 특별공급을 포함한 전체 청약 건수는 4057건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D타입으로 7.67대 1을 기록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진해구 내 분양 단지 5곳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359건에 그쳤다. 이번 단지에만 해당 기간 총합의 약 10배에 달하는 청약자가 몰린 셈이다.이번 분양은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것으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만4102㎡ 20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청약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