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선고앞 날뛰는 극단 유튜버…“내란 각오” “묵사발” 불복 부추겨

131335730.1.jpg“탄핵을 인용한다면 진짜 폭동이 뭔지 보여주겠다.” (극우 유튜브 채널 A)“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기각 시에는 유혈사태로 갑시다.” (극좌 유튜브 채널 B)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를 내릴 예정인 가운데, 일부 극단 정치 유튜버들이 헌재의 결정에 불복해야 한다는 발언을 영상에서 쏟아내고 있다. 이중에는 “폭력 혁명도 정당하다” “내란도 각오할 것” 등 폭력 사태를 부추기는 내용들도 있었다. 앞서 1월 벌어진 서울 서부지방법원 난입 역시 유튜버들의 선동 발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관련 유튜버들의 영상을 계속 모니터링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목숨 걸고 항쟁” , “내전도 불가피”1일 유튜브에는 헌재 선고에 불복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영상들을 여러 개 찾아볼 수 있었다. 약 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진보 유튜버는 “헌재가 (탄핵 기각이라는) 예상치도 못한 결론을 내리게 된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혁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