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불복’ 불 지피는 극단 유튜버들 “내란도 각오” “폭동 일으킬것”

131332961.1.jpg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일부 극단 유투버들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해야 한다는 등의 선동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일부는 폭동, 폭력 행위를 부추기는 경우도 있어 실제 헌재 난입이나 폭력 시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헌재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이에 대해 일부 정치 유튜브 영상에는 “내란을 준비하고 있다” 등의 극단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극우 성향의 한 유튜버는 “0.1%라도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거나 기각이 났을 때 XXX 새끼들이 거기서 태극기 등에 메고 태극기랑 성조기 들고 폭력사태 유발할 것 1000%”라고 주장했다. 마치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이 윤 대통령 지지자로 가장해 폭력 시위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일종의 음모론이다.경찰이 헌재 주변 경계를 강화하자 이를 조롱하는 유튜버들도 있었다.탄핵을 반대하는 한 유튜버는 헌재 인근을 돌아다니며 라이브방송을 하던 도중 경찰이 “위험하다”며 제지하자 “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