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일부 극단 유투버들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해야 한다는 등의 선동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일부는 폭동, 폭력 행위를 부추기는 경우도 있어 실제 헌재 난입이나 폭력 시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헌재는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이에 대해 일부 정치 유튜브 영상에는 “내란을 준비하고 있다” 등의 극단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극우 성향의 한 유튜버는 “0.1%라도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거나 기각이 났을 때 XXX 새끼들이 거기서 태극기 등에 메고 태극기랑 성조기 들고 폭력사태 유발할 것 1000%”라고 주장했다. 마치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이 윤 대통령 지지자로 가장해 폭력 시위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일종의 음모론이다.경찰이 헌재 주변 경계를 강화하자 이를 조롱하는 유튜버들도 있었다.탄핵을 반대하는 한 유튜버는 헌재 인근을 돌아다니며 라이브방송을 하던 도중 경찰이 “위험하다”며 제지하자 “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