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자녀 특혜 의혹' 공세 확대하는 민주당 "권력형 비리, 수사 대상"

IE003434188_STD.jpg

더불어민주당이 자녀 외교부 특혜 채용 논란에 휩싸인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2일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특혜 채용 비리 진상조사단'을 출범시키고 이번 특혜 채용 의혹은 "감사 대상이 아니라 수사 대상"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심 총장의 자녀특혜 채용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한 상태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에서 심 총장 자녀 채용 의혹에 대해 "특혜를 넘어 권력형 비리"라며 "심 총장 자녀들에게 제기된 의혹을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철지히 규명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진상조사단 출범... "채용 특혜와 함께 서민금융대출 등 전방위 조사 할 것"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