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서울에 ‘을호비상’ 발령…경찰력 50% 동원

131339662.1.jpg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경찰이 서울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전 지역에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을호비상은 두 번째로 높은 비상근무 단계로, 주로 테러·재난 등 치안질서 혼란에 대비해 발령한다. 을호 비상이 발령되면 경찰관의 연가 사용이 중지되며 가용 경력의 50%까지 비상근무에 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