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휴전선 전개… 北도발 집중 감시

131325336.1.jpg미 공군의 리벳조인트(RC-135W) 정찰기(사진)가 1일 군사분계선(MDL) 일대로 전개됐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 징후를 집중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수의 군용기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를 이륙한 리벳조인트 1대가 서해상으로 북상한 뒤 한반도로 진입했다. 이어 MDL을 따라 동~서 전 구간을 오가면서 장시간에 걸쳐 대북 감시 비행을 했다.리벳조인트의 한반도 전개가 노출된 것은 2월 20일 서해상 출격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이다.리벳조인트는 기체에 탑재된 각종 첨단 전자센서로 전자정보(SIGINT)와 통신정보(COMMINT)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다. 수백㎞ 떨어진 거리에서 상대국의 미사일 발사 준비 신호를 포착하고, 북한 전역에 대한 통신 감청도 가능하다.군 안팎에서는 리벳조인트의 MDL 전개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보고 있다. 앞서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 국장은 미 상원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